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위더스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위더스제약은 29.69%(3400원) 상승한 1만 4850원에 거래중이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탈모 관련 공약에 이어 위더스제약이 세계 최초 주사형 탈모치료제 생산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지난해 6월 기존 안성공장에 마이크로플루이딕(Microfluidic) 전용 공장 증설에 나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사제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안성공장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최초 마이크로플루이딕 전용공장이다.
6, 7층에는 인벤티지랩·대웅제약과 맺은 3자간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주사제 생산 전용 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플루이딕은 주사형 탈모치료제를 생산하는데 있어 핵심 기술로 기존 폴리머 기반 마이크로스피어 제제의 약물 방출 조절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우수한 방출패턴과 재현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방출 패턴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 맞는 탈모 주사제 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
또 높은 수율의 제조공정이 확립돼 진행되므로 수익성 측면에서도 우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