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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배우 김미수 사망, 과거 父가 남긴 글 눈길

최효열 기자 기자  2022.01.06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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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설강화'의 여정민 역을 맡았던 배우 김미수가 지난 5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미수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한편, 김미수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여정민 역으로 출연 중이며 촬영은 지난해 모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수는 2018년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김미수의 빈소는 태능성심장례식장 5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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