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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평택 물류센터(냉동창고) 화재, 소방관3명 연락두절

최효열 기자 기자  2022.01.06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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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현장에서는 진화 중이던 소방관 3명이 연락두절됐다고 밝혀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날 오후 11시 46분 경 해당 공사현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0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으로 이날 오전 9시 21분 경 대응 2단계로 대응 단계를 높였다. 대응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화재 당시 공사현장 1층에서는 바닥 타설 및 미장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작업자 5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화재 1차 초기 진화 뒤 인명검색을 위해 건물 1층을 통해 진입했던 소방관들 가운데 3명과 연락이 끊겨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3명은 건물 2층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계속해서 해당 소방관들의 소재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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