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대형마트 휴무 여부가 화제다.
10일부터 대형마트, 백화점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가운데 1월 대형마트 휴무일과 영업시간이 공개됐다.
1월 주요 대형마트 휴무일은 2주, 4주차 일요일인 9일과 23일이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2회 둘째, 넷째 주 일요일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 역시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 휴무다. 이 밖에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도 휴점한다. 다만 제주지역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한편 점포별 휴점일은 지자체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날 운영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의 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점포별 휴무일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의 전국 점포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마트 점포별로 다르지만 이마트, 이마트 트데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의 휴무일은 대부분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이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며, 이외에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이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다이소는 점포별로 조금 차이가 있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새해 대형마트에서는 다양한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마트는 1월1일과 2일 신년맞이 'DAY1'을 개최한다. 이마트는 1월1일부터 5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횡성, 천년 한우 등 브랜드 한우’를 40% 할인 판매한다. 또 1일, 2일에는 국민카드 결제 고객에게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최종적으로 한우를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1일과 2일 양일간 ‘국내산 삼겹살,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40% 할인한 100당 1398원, 1194원에 판매한다.
‘알찬란(30구/대란)’는 기존보다 20% 이상 저렴한 4980원에 선보인다. 또 CJ 냉동 군만두, 된장, 삼진어묵, 국산두부, 냉동 돈까스, 상온커피, 시리얼 등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식품류를 전 품목 1+1에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31일과 1월1일 양일간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안심한우 등심(1인당 2kg 한정, 온라인 제외)’, 점포당 200kg 한정 물량을 마련한 브랜드 삼겹살/목심(국내산, 서귀포점 제외)을 50% 할인해 팔고, 신한/삼성카드로 한우 등심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브랜드 삼겹살/목심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 1만원,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득템 찬스 1+1’ 행사로 ‘고산지 바나나(송이, 4990원)’, ‘서울우유 트리플 피자치즈(1kg, 9900원)’, ‘P&G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균파워플러스’ 2종(용기 2L 1만3800원, 리필 2.6L 1만6400원),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도톰한 순수소프트(30m*30롤, 2만9900원)’, CJ/풀무원 국산 두부 10여 종, 씨리얼/냉장 떡볶이 20여 종, 케찹/마요네즈 30여 종, 짜장/카레 20여 종, 바디로션/핸드워시 50여 종, 치약/칫솔 70여 종 염모제/트리트먼트 70여 종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추워진 겨울 날씨에 대비하여, 난방용품 할인전을 전개한다. 가정용 난로로 리젠트 레트로 온풍히트, 쿠비녹스 써큘히터 등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또 주머니 핫팩, 포켓용 핫팩 등 다양한 핫팩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한파 대비 용품으로 보온성 의류, 난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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