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원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8분 기준 신원은 0.35%(10원) 상승한 288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9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종전선언 문안에 대해 한미간에 "이미 사실상 합의가 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1∼1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확대회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이런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북한과의 협의는 어떻게 진전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고위 외교당국자가 종전선언 문안에 대한 한미간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신원은 개성공단 1호 입주기업으로 대표적인 대북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이날 대북지원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신원의 주가도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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