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엔플러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이엔플러스는 10.99%(505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중이다.
이엔플러스는 28일 "UC테크놀로지와 그래핀 기반 전기차용 슈퍼커패시터(축전지) 개발에 성공해 72V의 전기자동차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개발에 성공한 그래핀 슈퍼커패시터는 에너지 밀도가 280Wh/Kg으로,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기존 배터리 대비 빠른 충·방전이 가능하고 수명이 길어 주행거리가 긴 차세대 전기차용 2차 전지(New Energy Pack) 상용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같은 소식의 여파로 이엔플러스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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