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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설립 1년만에 증권형 펀딩 1위

- ‘펀더풀’ 3분기만에 누적 50억 원 모집 성공 와디즈 제치고 1위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2.29 1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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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은 지난 27일 2021년 누적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크라우드넷에 따르면 2021년 누적 온라인 증권형 펀딩 총 청약 금액은 167억 으로 이 중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을 통해 모집 된 청약 금액은 약 53억 원으로 전체 증권형 펀딩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펀더풀’은 올해 3월 31일 K-콘텐츠 온라인 공모를 시작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총 19건의 콘텐츠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이중 종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결혼작사 이혼작곡2',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재난 블록버스터 '싱크홀', 1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전시 '요시고 사진전',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히 사랑 받는 뮤지컬 '잭더리퍼'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콘텐츠 투자는 개봉 및 론칭 전에 진행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팀에게는 사전 홍보의 채널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에게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 수익 연동 지표(시청률, 관객수 등) 등 직관적으로 흥행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서툰 MZ세대 역시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K-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 윤성욱 대표는 “서비스 런칭 첫해에 증권형 펀딩 1위를 달성했던 것은 매력적인 콘텐츠 덕분” 이라며 “2022년에는 드라마, 영화, 전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K-콘텐츠를 투자 상품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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