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4.35%(1000원) 상승한 2만 4000원에 거래중이다.
IBK증권은 전날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실적이 매출액 8조3180억원, 영업이익 6010억원으로 3분기 대비 각각 15.2%, 1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LCD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대비 4분기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LCD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고려하더라도 내년 영업이익은 1조4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P OLED 출하 규모가 증가하면서 내년에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대형 OLED는 4분기 흑자 전환, 내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흑자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KB증권(2만 8000원), 신한금융투자(3만 원) 등도 이달 LG디스플레이의 목표가를 올렸다.
이같은 소식에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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