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강남제비스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8분 기준 강남제비스코는 11.16%(2700원) 상승한 2만 6900원에 거래중이다.
강남제비스코는 지난 28일 부동산 분양 및 임대업체인 티케이파트너스에 경기도 군포시 소재 안양공장 토지와 해당 토지 상 건물 및 구축물 일체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2000억원으로 강남제비스코의 자산총액 대비 28.08%로 이날 기준 강남제비스코의 시가총액(18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강남제비스코 측은 "안양공장을 평택공장으로 이전하고 남을 토지 7만4952㎡ 중 6만4189㎡와 동 토지 상 건물, 구축물을 매각하기 위한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강남제비스코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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