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한교검)이 캘리그라피 등의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60여종의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는 심리, 아동, 교육 및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과정 등이 있다.
수강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오픈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5주 완성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합격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것으로 법적 효력이 적용돼 이력서나 자소서에 기재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는 붓글씨를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문가에게 발급되는 자격증이다. 글씨가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통해 향후 다양한 사업체 마케팅 및 홍보, 정보전달 메시지에 활용될 수 있다.
글자의 자유롭고 유연한 선, 여백의 미, 먹의 독특한 번짐 등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게 되며 정서적 안정감, 언어 감성 향상에도 도움될 수 있다.
한편 한국교육검정원은 민간자격증 표시 의무사항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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