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아동폭력예방상담사 등 60여 가지 과목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 자격증은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미래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아동들에 바른 인성을 돕고 폭력으로부터 보호·예방할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폭력예방상담사는 사회불안이 지속하면서 해마다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동폭력 개념과 사례를 심층적으로 배운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나 초·중·고 교사들에게 필요할 수 있고 자녀 양육에 도움을 받고 싶은 학부모에게도 수강 대상에 적합하다.
해당 강의는 총 30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아동 발달과 정신병리학, 아동학대의 사정 및 개요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강좌마다 아동 상담이나 기법, 관련 요소와 면담 기술을 높여볼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자격증 발급은 제작에서 발송까지 15일~20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성적표 확인은 한교검 홈페이지 학습 강의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