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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기능, 임플란트 전 주의할 점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2.23 15: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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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나이가 들면 누구든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겪는다. 치아 역시 젊을 때보다 내구성이 약해지며 치조골, 잇몸이 약해져 다양한 구강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데, 평소 관리를 꼼꼼히 하지 않으면 치아가 하나 둘 탈락하기 쉽다.

 

치아를 다수 상실하게 되면 틀니, 임플란트 등의 치료로 대체해야 한다. 치아가 상실되면 외관 상 보기 좋지 않은 데다가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때문에 치아가 빠진 자리를 빠르게 채워서 본래 기능, 심미성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 틀니를 이용하면 비용 부담은 낮출 수 있으나 사용 중 쉽게 빠지는 문제가 발생하며 정기적으로 보철을 제작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이런 점을 보완한 임플란트를 이용해 치료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가 유사하고 외관도 비슷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잇몸에 인공치근을 직접 식립하는 방식으로, 치아 거의 전체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전악 임플란트 시술은 고난이도의 치료이므로 계획을 철저히 세워 진행해야 한다.

 

전악 임플란트는 위아래 잇몸에 총 12~16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치료로, 앞니와 어금니 등 대부분의 치아를 수복할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잇몸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하며 식립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치아 대다수를 임플란트로 대체해야 하므로 인공치근의 위치, 각도 등을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잇몸 건강이 양호하지 않다면 골이식 등의 치료를 선행한 후 치료해야 하므로 세부적인 계획을 철저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치아를 다수 상실했을 때 전악 임플란트 치료를 하면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빈 공간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잇몸 상태에 맞게 계획을 꼼꼼히 세워 시술해야 한다. 따라서 관련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며 내부 시설이 잘 갖춰져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광범위한 골이식, 절개를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제작이 가능한 치과를 찾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도움말 : 중구 이튼튼치과 김운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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