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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 기본급 200% 규모 특별 상여금 지급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2.21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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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성 계열사 특별 상여금 지급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삼성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 등 주요 계열사 20여 곳이 특별 상여금을 준다.

 

상여금은 계열사마다 다르지만 기본급의 200%가량으로 전해졌다.

 

삼성 주요 계열사는 22일 성과급 지급 사항을 공지한 뒤 오는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상여금은 공급망 불안 등 위기 상황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둔 데 따른 보상이다.

 

삼성 계열사들은 실적에 따라 매년 1월에는 초과이익성과금(OPI·옛 PS), 7월과 12월에는 목표달성장려금(TAI)을 임직원에게 지급한다. 특별 상여금은 이와 별개로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했을 때 나온다. 

특별 상여금과 별도로 OPI는 내년 1월 계획대로 지급된다.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메모리 사업부 기준 연봉의 50%,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사업부별로 연봉의 30~50% 수준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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