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MK가 오늘 21일 입대한다.
MK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MK의 입대 장소 및 시간 등은 비공개다.
앞서 온앤오프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일본인 멤버인 유를 제외한 5인이 동반 입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편지를 통해 “완전체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퓨즈(온앤오프 팬클럽)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는데 저희의 이런 마음이 퓨즈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이로써 내국인 멤버들이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게 됐고, MK는 입대를 앞둔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다.
온앤오프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자리에서 입대 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MK는 콘서트에서 “더 성숙해진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퓨즈(공식 팬클럽)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만날 여름을 기다리면서 퓨즈, 우리 멤버들,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온앤오프는 오늘 21일 MK를 시작으로 27일 제이어스와 와이엇, 28일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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