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넥센타이어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8분 기준 넥센타이어는 12.39%(840원) 상승한 7620원에 거래중이다.
21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11월 기준 무공해차 보급실적이 25만대 정도로 내년에는 이보다 2배 많은 50만대 보급을 위해 예산 2조4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승용차의 경우 올해 7만5000대에서 내년 16만500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원대상 차 가격 기준을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출 것'이라며 '버스·택시·화물차 등 상용차에 대해서는 9만대를 추가 전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6만대를 추가 설치해 16만대로 확충하고 수소차 충전소는 310기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차 충전 서비스 편리성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넥센타이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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