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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아트 뮤지엄, 전남 여수 ‘녹테마레’ 14일 개관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2.23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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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여행의 도시 여수에 미디어아트 박물관 ‘녹테마레’가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립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빛과 기억의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은 4,685㎡ 규모의 박물관으로, 아름다운 전남 여수의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8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마련됐다.

 

미디어아트는 1차원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예술과 IT 미디어가 결합된 첨단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다. 예술에 생동감이 더해져 작품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여수 박물관 공간 구성은 前여수세계박람회 해양산업기술관 총감독이자 에르메스 국내 패션쇼 디렉터 출신인 김연곤 감독이 맡았으며, 음악감독으로는 노래 ‘별 보러 가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참여했다.

 

뮤지엄 3층에는 전시 관람 후 쉬어갈 수 있는 카페 ‘BAO3’도 운영된다.

 

녹테마레 관계자는 “이번 여수 뮤지엄 개관으로 여수 여행 불만 요소 중 1위였던 ‘관광지 및 볼거리 부족’의 평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간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여수 여행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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