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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누리꾼, ‘나 혼자 산다’ 출연진 층간 소음 고발

김현 기자 기자  2021.12.17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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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연예인을 층간 소음 가해자로 지목하는 글이 등장했다.

 

익명의 누리꾼은 지난 16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옆집 이웃인 유명연예인의 소음 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층간소음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그래서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옆집 분은 작년 이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다 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님께 주의 요청도 하고, 관리원(경비원)님이 직접 방문도 하고, 제가 옆집에 방문해서 조용히 요청도 하고, 관리사무소장님께 상의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장님이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 상습적으로 소음 일으키는 이웃은 어쩔 수 없다면서. 소장님이 따로 그분께 전화로 주의도 주셨다”라고 하소연했다.

 

글쓴이는 “매번 반복되는 소음에 지칠 때쯤 보니까 제 옆집 분이 ‘나 혼자 산다’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더라”라며 “그분 인스타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기고 그래도 또 떠들기에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다. 그래도 그때일 뿐, 지금도 지인 초대해서 신나게 떠들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글쓴이가 글을 작성한 시간대는 새벽 3시가 훌쩍 넘었을 무렵이었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연예인은 새벽까지 층간 소음을 일으키고 있던 셈. 많은 누리꾼은 글쓴이에게 위로를 표하며 해당 연예인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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