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넷게임즈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기준 넷게임즈는 29.94%(5300원) 상승한 2만 3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6일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병은 2022년 2월 8일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합병 기일은 3월 31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합병비율은 1 대 1.0423647(넷게임즈:넥슨지티)로 합병에 따른 존속회사는 넷게임즈다.
신규 법인명은 넥슨게임즈(가칭)다.
양 사는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각각의 개발 법인이 가진 성공 노하우와 리소스를 결합, PC·모바일·콘솔 등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최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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