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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측, 악성 댓글에 칼 뽑으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

김현 기자 기자  2021.12.17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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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성 게시물 앞에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17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는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올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혜리를 향한 악의적 비방, 인신공격, 성희롱, 명예훼손 등의 악성 게시물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동안 꾸준한 모니터링과 제보에도 '표현의 자유'로 치부하려고 했으나, 몇 년동안 꾸준히 혜리를 향해 무분별한 악플을 게시하는 특정 인물들의 행위가 더 이상 좌시할 수준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 자료를 토대로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여성 밀주꾼 강로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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