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골프백 전문 배송 서비스 '하이캐디'가 제주도 골프백 픽업 및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캐디의 골프백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 또는 웹을 통해 접수하면 고객의 골프백을 원하는 장소에서부터 제주도 골프장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라운딩 종료 후에는 다시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된다.
해당 서비스는 픽업 일시와 장소 그리고 골프클럽 내용 등을 입력한 뒤 이용대금 결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배송 기사가 직접 픽업 장소를 방문해 골프백을 포장하며, 이후 고객이 원하는 시간 전에 골프백 배송이 시작된다.
하이캐디의 골프백 배송 시간은 24시간 이내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36시간 이내에 모든 상황이 종료된다.
특히 안심 배송을 위한 최적 물류 운송 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골프백의 위치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캐디 관계자는 “제주도 골프백 배송 서비스는 골프백 핸들링의 어려움을 해소해 자유로운 여행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계자는 “또한 골프백 동반에 따른 주차, 렌트카 등의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택배의 경우 다른 물품과 섞여 함께 배송되는 관계로 파손 위험성이 크지만, 하이캐디의 전문 서비스는 골프백 전문 배송원이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클럽이 파손되거나 분실될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하이캐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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