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2021년 산업계주도 온통UP 일자리 통합 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대전지역 인적자원개발 위원회와 함께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우수기업으로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업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홍보영상 제작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이미지 개선 지원, 대전 우수 기업이 대학, 특성화고를 방문하여 기업 소개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기업 방문 설명회, 대전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취업캠프, ‘2021년 우수기업 ON-TACT JOB 매칭 페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 ㈜디엔에프, ㈜삼인에이치엔티 등 90개 기업의 채용,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았으며, 박람회, 기업설명회 등에 약 4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또 이를 통해 140여 명의 청년이 지역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성과를 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새로운 신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등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탓에, 기업과 청년의 활발한 구인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협회는 약소하지만 기업과 청년의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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