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임영웅 팬들의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영웅시대 팬클럽 'HERO 초심방' 9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사랑의 열매' 에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무명시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온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자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모은 기부금 700만 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연계된 마포구청 한 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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