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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혜, 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김현 기자 기자  2021.12.15 1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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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길은혜가 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탄엔터테인먼트 측은 “길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길은혜도 소속사를 통해 “명품 배우분들이 소속돼 계신 탄탄한 회사에 일원이 돼서 너무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길은혜는 1999년 영화 ‘텔 미 썸딩’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배우로,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오렌지 마말레이드’,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사랑의 온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19년에는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루나 역으로 열연, 아름답고 냉혹한 빌런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했다. 이어서 2020년 3월 TV 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신입 승무원으로 등장해 이전과는 상반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렇듯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인물을 소화해낸 길은혜가 이번에 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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