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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마크·쟈니, ‘제주 지진’ 경솔 행동 사과

김현 기자 기자  2021.12.15 1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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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NCT의 도영, 마크, 쟈니가 최근 제주 지진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앞서 14일 오후 NCT 멤버들은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Universe’(유니버스) 발매를 기념하는 생방송 ‘NCT 'Universe' Countdown Live’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오후 5시 20분경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5.3 지진 발생 소식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렸다.

 

멤버들은 이를 코로나19 알림 문자로 인식해 “마스크 꼭 쓰세요”라고 말했지만 곧 스태프로부터 지진 알림 문자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자 대부분 멤버들이 놀란 가운데, 일부 멤버가 새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어스퀘이크’(Earthquake, 지진)의 한 소절을 흥얼거리며 짧게 춤을 췄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장난치면 안 된다”라고 저지했다.

 

곧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멤버들의 행동에 대해 경솔하다는 비판이 야기됐고, NCT 멤버들은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NCT 도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진행한 컴백 라이브 방송에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실수를 했다. 저의 경솔했던 발언 때문에 상처를 받고 불편해하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완전한 저의 실수이고 잘못이기에 변명의 여지도 없이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저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크 역시 “오늘 컴백 라이브에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모습 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쟈니도 “오늘 컴백 라이브를 하면서 경솔한 행동한 점 죄송하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정말 죄송하다. 저의 행동을 보고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