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로이킴이 오늘 14일 만기 전역한다.
해병대에서 복무한 로이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지침에 따라 말년 휴가 이후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게 됐다. 별도의 전역식 행사도 없다. 그의 연예계 복귀 시기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로이킴은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홈(Home)’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로이킴은 지난해 6월 15일 해병대에 입대해, 경북 포항에서 복무를 이어왔다. 군 입대 당시 그는 우수 해병들에게만 주어지는 '충성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군 생활 중에도 SNS에 주기적으로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019년 로이킴은 버닝썬 사건으로 경찰 조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듬해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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