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천시가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인천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지역화폐 인천이음(인천e음) 앱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성인은 인천이음 앱에서 본인이 신청하고,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달 27일 시작된다. 온라인과 현장 모두 신청 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실시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은 20일부터 24일까지, 현장은 27일부터 31일까지 5부제가 적용된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지난 10월 말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1명당 10만원씩 지급되고, 인천이음 충전금보다 우선 사용된다.
단 인천e음 회원가입, 카드 발급이 되지 않았을 경우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하며 카드 발급까지는 보통 일주일 가량이 걸린다.
한편 인천e음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14세 미만 아동이나 인천e음 활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는 예외적으로 현금(노인·아동수당 계좌)을 지급하거나 부모 등 대리인이 대상자 몫 지원금까지 일괄 수령토록 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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