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미국의 만화 작가 스탠리가 향년 9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스탠리는 슈퍼 영웅들을 만들어 낸 우리 시대의 진짜 영웅이다. '상상력' 분야에선 신화를 창조했다. 그런 살아 있는 전설과의 작별이 시작됐다.
고인이 된 스탠리는 슈퍼 영웅들의 아버지처럼 추앙을 받아왔다. 만화적 상상력을 뛰어 넘는 그 이상의 상상력의 화신으로 묘사하며 박수갈채를 받아왔다.
나아가 스탠리는 그런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매번 인간적 면모를 잃지 않는 휴머니즘도 만화에 삽입해왔다. 그러면서 그의 작품을 계기로 탄생한 영화들은 역대급 흥행으 이뤄왔다.
12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스탠리(Stan Lee)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 스탠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리는 필명이며 본명은 스탠리 마틴 리버다. 그는 60~70년대에 걸쳐 잭 커비, 스티브 딧코, 래리 리버, 돈 헥 등의 동료 만화가와 함께 수많은 슈퍼 영웅 캐릭터를 창조한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손꼽히고 있다.
스탠리가 사망하면서 항상 마블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시던 그 모습을 이제는 못보게 됐다.
다만 스탠리는 과거 그리고 현재의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을 남기셨다는 전 세계인들의 평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스탠리는 이처럼 전 세계 팬들 곁을 떠났지만 역사는 또다시 기록될 전망이다.
'어벤저스4' 카메오 촬영을 완료한 것으로 복수의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