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제약이 상승세다.
9일 오후 3시 10분 기준 경남제약은 29.96% 상승한 6810원에 거래 중이다.
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대한 경남제약 코로나 검사 키트의 검사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진단키트를 생산 및 공급하는 레피젠이 내부 분석을 실시한 결과로 레피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시 변이가 적은 'N(Nucleocapsid protein)' 단백질을 표적해,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레피젠이 스탠포드대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및 내성 데이터베이스(Coronavirus antiviral & resistance database)’ 등을 통해 N단백질의 돌연변이 서열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을 포함한 현재까지 공개된 37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검사 유효성이 확인됐다.
한편 경남제약의 코로나 검사 키트는 지난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는 래피젠의 2세대 기술인 ‘블랙골드파티클’을 이용해 코로나19 항원을 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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