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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 수제 영월콩으로 만든 청국장 판매개시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2.09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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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청정지역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영월농협’에서 지리적 표시 등록이 된 영월 콩을 이용해 황토방 발효를 시켜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은 구수한 ‘청국장’을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영월농협 청국장은 영월 콩과 신안 천일염 외에 다른 첨가물은 들어가 있지 않은 청국장이다. 120g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조리 시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보관도 용이하다.

 

특히,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을 함께 사용하여 만들어 더 깊은 맛의 청국장을 맛볼 수 있다.

 

영월농협 관계자는 “찌개로 끓여먹거나 생으로 먹는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 먹을 수 있는 청국장은 우리나라 대표 발효음식 중 하나이지만 냄새 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며 “날이 추워지면서 서서히 청국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요즘 따뜻한 밥 한 끼에 청국장 한 그릇이면 얼었던 몸도 녹고, 옛 생각도 나며 마음이 괜히 따사로워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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