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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신생 기획사 뉴엔트리와 전속계약 체결

김현 기자 기자  2021.12.09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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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예림이 신생 기획사 뉴엔트리(NEW ENTRY)에 새 둥지를 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9일 소속사 뉴엔트리는 “대체 불가능한 보이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예림과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음악은 물론 예능,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예림은 “대중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투개월로 출연해 TOP3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탄 김예림은 이후 미스틱과 계약해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펼쳤다. 그는 차분하고도 몽환적인 목소리로 ‘All right’, ‘Voice’, ‘Rain’, ‘널 어쩌면 좋을까’ 등의 인기곡을 불렀다.

 

김예림은 미스틱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가 2019년 림킴(Lim Kim)이라는 이름으로 4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하드코어한 힙합곡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 분야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뉴엔트리는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몸담았던 성상현 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김예림은 새 둥지를 통해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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