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케플러, 데뷔 내년으로 연기… ‘2021 MAMA’ 출연 취소

김현 기자 기자  2021.12.09 10:34:28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의 데뷔가 내년 1월 3일로 연기됐다. ‘2021 MAMA’ 출연도 취소됐다.

 

8일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로 예정되었던 케플러(Kep1er)의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 발매일을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KST)로 연기하였음을 안내드린다”라는 공식 입장을 알렸다.

 

소속사는 “12월 4일 현장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케플러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스태프들 또한 검사를 즉시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시 모를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자 ‘2021 MAMA’ 출연을 취소하고, 앨범 발매 일정을 조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플러의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을 통해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는 오는 14일 데뷔 예정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