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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여학생 기숙학원, 12월 26일 재수 선행반 개강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2.10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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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남들보다 미리 재수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재수 선행반을 모집한다. 

 

한샘여학생 기숙학원은 국내 여학생 전문 재수학원으로 40년 전통의 한샘 강사진, EBS, 메가스터디 등의 유명 강사들이 출강해 강의를 제공하며, 수학에 취약한 여학생들을 위한 수학 집중 프로그램도 운영해 여학생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선행반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한다는 장점뿐 아니라 수능 기초나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에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선행반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강한 의지를 가진 수험생이라면 온라인 강의를 활용해서 자기 주도적인 재수생활을 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관리에 자신이 없는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그런 방식의 도전으로는 재수를 실패하고 헛된 시간만 보낼 가능성이 높다. 

 

관계자는 “재도전을 결정한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철저한 관리와 시스템이 갖춰진 종합학원이나 기숙학원이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강한 정신력과 의지가 부족해서 불안감이 큰 수험생이라면, 기숙학원을 고려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기숙학원은 환경에 쉽게 휩쓸리는 수험생이 온갖 유혹에서 벗어나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곳이다. 온종일 꽉 짜인 일정에 따라 생활하며, 휴대전화는 물론 공중전화도 없는 격리된 곳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곳이다. 

 

또, 이성교제는 재수생활 동안 학습의 가장 큰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 설령 자신이 이성교제를 하지 않더라도 학습 분위기는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일부 학원은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예 남학생 전문학원 또는 여학생 전문학원을 표방하며 학생을 따로 모집하여 운영한다. 

 

유상현 청평 한샘여학생기숙학원 대표는 "올해로 9년째 여학생전문기숙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학생들만의 요구에 맞춰 섬세한 관리와 유명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수학에 취약한 여학생들을 위한 수학 집중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