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두산중공업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1.49%(300원) 상승한 2만 45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산의 목표주가를 11만3000원에서 1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두산그룹은 지난해 두산중공업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채권단으로부터 3조6000억원을 긴급 지원받고 대신 자산과 자·손자회사 매각, 유상증자를 포함한 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안을 마련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두산중공업 유상증자로)두산그룹이 채권단 관리 체제를 조기 졸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등으로 두산그룹 구조조정의 마무리 수순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구조조정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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