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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재학생 1명, 오미크론 감염 '도서관 이용학생 조사'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2.05 1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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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주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가 있는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A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5일 기준 서울 동대문구 서울캠퍼스 소속 학생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11월29일 사회과학관 4층에서 교강사 포함 30명과 함께 대면수업을 들었다.

30일에는 도서관에 2차례 방문했다. 방문 시간대는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5시이다.

또한 12월1일에도 오후 2~6시에 도서관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과 함께 대면 수업을 들은 30명과 도서관 같은 층 이용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PCR 검사 권고 문자가 발송됐고, 5일 오후 2시까지 4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과 질병관리청, 동대문구 보건소에서는 학교 측에 따로 조치 사항을 요청한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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