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과 열애 중이다.
2일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 소속사 IHQ 측은 “손담비와 이규혁이 열애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골프를 함께 즐기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5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해 서로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이후로도 친분을 갖고 지내며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손담비와 열애 중은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으며, 현재 KH그룹 산하 IHQ 스피드 스케이팅 팀의 감독으로 빙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했다. 2009년 드라마 ‘드림’의 주연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미세스 캅 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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