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황찬성이 올해 1월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을 선택했다.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은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황찬성은 한선주(송윤아 분)의 아버지가 첫 불륜 후 데려온 선주의 이복남동생 한정원 역으로 분한다. 누나와는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며, 누나 한선주가 남편과 내연녀에게 배신을 당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뒤에서 누나를 지키는 아군으로 활약한다.
파격적인 줄거리를 담은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인물을 담당할 황찬성은 해당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연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MBC ‘7급 공무원’, jtbc ‘욱씨남정기’, KBS2 ‘7일의 왕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인물상을 연기했다.
한편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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