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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주 코로나 확진자 29명 발생 '요양병원·고교 집단감염'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23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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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9명이다.

신규 확진자 29명 가운데 ▲16명(3467, 3468, 3471~3473, 3476, 3477, 3479, 3480, 3482~3486, 3489, 3492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3465, 3469, 3475, 3481, 3490, 3491, 3493번)은 타 지역 관련 외부요인 ▲6명(3466, 3470, 3474, 3478, 3487, 3488번)은 유증상자다.

신규 확진자 중 4명(3468, 3472, 3477, 3480번)은 격리 중 확진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6명 중 3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명(3472번)은 ‘제주시 요양병원’ 종사자로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2명(3476, 3477번)은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 또는 같은 학년 재학생으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현재 기준 집단감염 사례별 누적 확진자 수는‘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총 70명, ‘서귀포시 고등학교’ 5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21일 제주시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하자 소속 직원 및 관계자 등 8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외 8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환경자원순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집단감염 사례 추가 여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 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센터 내부의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밀접 접촉자를 분류해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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