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올해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로 다가온 지금, 그간의 노력을 위로하고자 수많은 수험생 이벤트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외모 관리에 대한 이벤트가 많은 편인데, 사회로 나갈 준비나 캠퍼스 생활 등을 앞두고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것들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여드름과 관련된 질환이 다수를 차지한다.
사춘기 시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메이크업 등을 하게 되면 성인 여드름이나 화농성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후 여드름 흉터로 자리 잡을 수 있어 이 기간 동안 치료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다이어트 관련 치료다. 불규칙한 생활과 수면, 식습관 역시 불규칙하며 운동량이 적어 수능 기간에 늘어난 살이 고민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이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비만 관리나 비만 약 처방, 그리고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보톡스나 필러 등의 쁘띠시술이다. 실제로 수험생들이나 중·고등학생들의 버킷리스트에는 피부미용, 여드름 치료, 성형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그 때문에 이를 겨냥하여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저렴한 비용만을 추구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한 이유로 수능 이벤트나 수험생 이벤트에만 현혹되지 말고, 올바른 피부과 등의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에 무분별한 시술을 쉽게 결정하기보다는 각 시술에 대해 임상경험이 많은지, 사후관리는 철저한지 등을 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진주 고운피부과의원 박의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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