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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구 감독 영화 '님의침묵' 내년 3월 극장 개봉 예정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1.19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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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명구 감독의 영화 ‘님의침묵’은 만해 선사의 일대기를 스토리로 기반 둔 영화로 내년 2022년 3월에 극장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명구 감독의 영화 ‘님의침묵’은 1879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사회 현상에 대해 재조명을 한다.

 

한용운 선생은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민족의 지도자이다. 평생 조국의 독립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위인으로 손꼽힌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흔적을 최대한 스크린에 담기 위해 다른 장소보다 충남 홍성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를 중심으로 전국을 돌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명구 감독과 촬영 스태프들은 다른 촬영 장소보다 한용운 선생 생가지에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한명구 감독의 지시 아래 종일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영화 ‘님의침묵’은 영화로서의 재미와 감동을 챙겼고 애국심까지 주는 영화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촬영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내년 3월에 개봉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명구 감독은 충남 홍성 출생으로 1987년 영화 '밤나비'로 배우에 데뷔했으며 '서울의달빛', '깡패수업2', '당신은안개꽃' 등 그외 작품에 출연했다. '저하늘에도 슬픔이', '제4이노베이터', '내나이가어때서' 등의 작품이 있고, 국내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제4회 2020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KGFF)에서 '엄마없는하늘아래'로 감독상을 받았다.

 

한명구 감독은 "개봉을 앞둔 '님의침묵'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국심을 새롭게 조명하며 우리 국민 나아가서는 세계 속에 한민족의 자랑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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