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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꿈같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8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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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 17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 원어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의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으로 컴백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화려한 부채춤과 탈춤, 천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데뷔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 발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정상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원어스의 멤버 시온은 “데뷔 후 첫 1위를 했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 같다. 우리 멤버들, 가족들, 회사 스태프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투문(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레이븐 역시 감사 인사와 함께 “이번 1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새롭고 긍정적인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원어스가 지난 9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은 발매 직후 전 세계 1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5에 진입했다. 초동 판매량은 17만 장 이상을 넘기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또한 공개 2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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