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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

김현 기자 기자  2021.11.18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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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우리나라 그룹 스테이씨의 모습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나타났다.

 

17일 스테이씨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룹 스테이씨의 멤버들이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한 모습이 담겼다.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의 중심을 차지한 멤버들의 모습은 당당해 보인다. 멤버들 사진 밑에 새겨진 ‘EQUAL'(평등)이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해당 광고는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진행 중인 ‘이퀄 캠페인’을 위한 옥외광고다. 그룹 스테이씨는 11월 글로벌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하게 됐다. 글로벌 대표로 선정된 것은 스테이씨가 한국 아티스트 중 최초이다.

 

스포티파이의 ‘이퀄 캠페인’은 전 세계 다양한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글로벌 음악 산업의 성평등 지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음악계 남성 아티스트에 비해 여성의 숫자가 현저히 낮은 현실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이들이 목소리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스테이씨는 자신들이 존경하는 여성 아티스트로 국내 그룹 소녀시대와, 해외 아티스트 도자 캣(Doja Cat), 비비 렉사(Bebe Rexha), 리틀 믹스(Little Mix) 등을 소개하면서,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의 도약을 기원했다.

 

한편 2020년 11월 데뷔한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스테레오타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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