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수능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천976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을 제외된 수치이며,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천433명(81.8%), 비수도권이 543명(18.2%)이다.
이대로라면 작년 1월 20일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큰 규모가 된다. 현재 최다 수치는 지난 9월 25일의 32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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