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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지오엘리먼트 29% 급등 '기술개발, 반도체 소재 상용화 앞당길까'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16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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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오엘리먼트 주가가 급등했다.

 

16일 기준 지오엘리먼트는 전일대비 29.85% 오른 3만 480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반도체 관련주로 꼽힌다.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을 대체할 차세대 반도체 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길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펑딩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 리더(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특훈교수) 연구팀이 베이징대 등 중국 연구진과 함께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의 대면적 단결정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원리를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나아가 공동연구진은 이황화텅스텐(WS2) 등 대표적인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 소재들을 웨이퍼 크기의 단결정으로 제작하는 데도 성공했다.

 

실리콘 기반 반도체 기술이 성능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수한 물리적·전기적 특성을 지닌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TMD)는 그래핀, 흑린 등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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