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성북구 ‘사랑의 쌀-연탄-쌀국수’ 온정과 나눔 봉사 실시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1.16 15:53:50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 8만1,721가구가 연탄 난방을 하고 있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형편이 열악한 가구가 84.2%(6만8,816가구)를 차지한다.

 

연탄 가격은 장당 800원 정도로 하루에 최소 10장의 연탄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한 달 난방비는 어림잡아 24만원 정도 된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가 조사한 겨울철 가구당 월평균 난방비인 12만9,000원의 두 배에 달한다. 

 

이에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가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찾아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연탄배달-쌀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노숙인 재활인의 집인 ‘우리집 공동체, 저소득 소외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정릉3동 소재의 30가구에게 연탄 2,000장과 쌀 10kg 30포대, 쌀국수 50박스 등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마홍배 총재가 주도했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청량리 튼튼플란트치과 오병두 원장, ㈜삼덕 공서로 회장, 이하플래닛 전동우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신화신문사 대표 조명권과 임직원들, 다문화예술학교 오준석 대표 외 임원진들, 영산산업개발 김유덕 대표 외 임직원들을 비롯한 각 개인들은 직접 동참하여 봉사활동을 도왔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 불구하고 몸소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주신 본부 임원님들과 후원자분들, 직접 온정의 손길을 나눈 봉사단체와 개인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박정화 여성회장은 “취약계층의 어르신 가정, 다둥이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 그러나 보다 많은 분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꺼이 후원해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임원, 청량리 튼튼플란트치과 오병두 원장, ㈜삼덕 공서로 회장, 이하플래닛 전동우 대표, 봉생봉사, ㈜한스그룹께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 임에도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한국신화신문사 조명권 대표님과 임직원들, 다문화예술학교 오준석 대표님 외 임원진들, 영산산업개발 김유덕 대표님과 임직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에서 실시한 성북구 나눔봉사활동은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