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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배드 앤 크레이지’ 캐릭터 스틸 공개… 출세지향 부패 형사로 변신

김현 기자 기자  2021.11.16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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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동욱이 부패 형사로 변신한다.

 

12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측은 16일 공식 SNS 계정에 이동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tvN 측은 “나쁜 놈?! 완벽하게 부패한 출세지향 결과주의 형사 ‘수열’로 인생캐 경신”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이동욱이 부패 형사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해피니스’의 후속으로,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극 중 이동욱은 결과주의 형사 ‘수열’ 역으로 분하며, ‘K’ 역은 위하준이 분한다.

 

 

드라마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 등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한계 없는 연기력을 뽐낸 배우 이동욱이 이번에는 부패 형사로 변신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수열은 일견 진중하면서도 일견 뻔뻔스러워 보이는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흥미를 자아낸다. 이동욱은 “극 중 수열은 주인공이지만 마냥 착하지 않고, 성공과 승진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나쁜 놈”이라며 “제가 지금까지 연기해왔던 캐릭터와 많이 다르고 시청자분들 또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개성과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2월 1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