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아파트 하자 사전점검대행업체 ‘홈잡도리’가 올해 11월까지 전국 아파트 대상 누적 점검 세대 4000세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새 아파트나 신축 빌라의 경우 다양한 형태로 중대하자가 발생한다.
세부마감 공종 포함한 세대별 하자 비율은 약 95%이며 결로, 누수, 단열재 등 중대하자 발생비율은 약 35%다.
최근 5년간 하자 분쟁은 약 60%로 집계됐다.
공사비용 및 인건비를 아끼면서 일어나는 문제로 예측된다.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눈으로 이를 잡아내기란 어렵다.
입주 후에 하자가 발견되면 △보수 지연 △A/S 기간 종료로 과금 부담 △집값 영향 등 피해를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계약 전이나 입주 전 사전점검 기간 내에 전문가를 통한 정확하고 세심한 점검이 필수다.
홈잡도리에서는 육안전문가와 장비전문가, 각종 점검 장비를 통해 종합점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라돈 등을 측정한다.
또한 아파트 하자 점검 대행업체에서 보기 드문 ‘점검 세대 책임제’를 시행한다.
사후점검 신청 시 사전점검을 진행했던 담당자가 동일하게 사후점검 때 재방문해 점검하는 서비스다.
홈잡도리 관계자는 “검증되지 않은 업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만 정확한 하자 진단을 할 수 있다”면서 “고객들의 소중한 집을 내 집이란 마음으로 꼼꼼히 진단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문의나 점검 서비스 정보는 홈잡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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