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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고등학교 31명 코로나 집단감염 '기숙사 원인 추정'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15 2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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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제주의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제주도는 14~15일 서귀포고등학교 2학년 학생·교직원 29명과 남주고 2학년 2명 등 모두 31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서귀포고등학교 학생 3명이 확진되자 이후 교직원과 같은 학년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집단감염은 기숙사 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전인 15~17일 수험생들이 몰리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을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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