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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15일부로 어라운드어스와 각자의 길 나선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15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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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용준형이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5일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용준형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2021년 11월 15일부로 전속 계약 종료와 함께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용준형은 정준영의 불법 몰카 촬영 및 유포와 관련,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그는 1:1 대화방으로 불법 동영상을 공유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당시 그는 “이런 일로 나를 믿고 있는 멤버들과 팬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이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또 나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는 것을 원치 않아, 2019년 3월 14일 자로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를 하겠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2009년 비스트라는 팀명으로 출발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용준형의 탈퇴로 5인조에서 4인조 그룹이 됐다.

 

15일 용준형과의 결별을 공식화한 어라운드어스에는 현재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4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앨범 ‘The Blowing (더 블로잉)’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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