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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김태진, 과거 인터뷰 언급하며 “홍상수·김민희, 열애 전부터 이상”

김현 기자 기자  2021.11.15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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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리포터 김태진이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 커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 12회는 홍상수·김민희 커플에 초점을 맞춰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홍김 커플과 얽힌 과거 일화를 풀었다.

 

김태진은 과거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제작발표회 때 상황이 생생히 기억난다면서 “그때는 두 분이 발표를 하기 전이었는데, 제작발표회 현장에 주연배우 정재영 씨와 김민희 씨가 있었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보통 주연 배우들 인터뷰 때 감독님은 그 자리에 안 계신다. 그런데 그날따라 감독님이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들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는 거다. 질문 하나하나, 배우들 리액션 하나하나, 웃기도 하고 딴청도 피우시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아무튼 인터뷰하다가 제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김민희 씨, 이 영화가 감독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맞느냐. 그랬더니 김민희 씨가 ‘왜 저한테 물어 보시냐’ 이러면서 정색을 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김민희 씨가 잠시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감독님 영화의 팬이었고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3개월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다’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밝혔다.

 

김진태는 “나중에 두 분이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나서는 그때 그 상황이 퍼즐처럼 맞춰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IHQ '은밀한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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