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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빠진 ‘맛있는 녀석들’, 시청률 고전… 0%대

김현 기자 기자  2021.11.15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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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시청률이 김준현 하차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IHQ '맛있는 녀석들'은 음식 정보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의 4인이 진행해왔다. 그 중 김준현이 339회분을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하차 직후 방송분인 340회는 0.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세를 탄 '맛있는 녀석들'의 시청률은 9월 초 0.6%에서 0.4%대로 내려가더니, 6회 연속 0.4%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신 회자 시청률은 0.2%(닐슨 코리아 기준)에 불과했다.

 

직전 방송분의 0.4% 기록보다 0.2%포인트 빠진 수치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지난해 2월 1.279%의 시청률을 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김준현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맛있는 녀석들’ 측은 코미디언 홍윤화, 김태원 등 여러 스페셜 게스트를 등장시켰으나, 부진한 성적을 크게 올려주진 못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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